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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미국) 청정 에너지 인력 교육을 확대하고 건축 및 제조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4천만 달러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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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미국] | 출처 | Department of Energy |
| 산업구분 | [기타] [에너지효율] | 등록일 | 2023.11.20 |
| 구분 | 정책 | ||
미 에너지부(DOE)는 오늘 대통령의 미국 투자 계획의 일환이자 전국 도제 주간과 연계하여 17개의 새로운 산업 평가 센터(IAC)를 선정하고 10개의 건축 훈련 및 평가 센터(BTAC)로 구성된 창립 코호트를 발표했다. 선발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초당적 인프라법에 의해 가능해진 총 4,080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수요가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훈련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조직이 에너지를 절약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줄 것이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Biden-Harris Administration Announces $40 Million to Expand Clean Energy Workforce Training and Enhance U.S. Building and Manufacturing Efficiency 발췌 내용 :
As part of the President’s Investing in America agenda and in conjunction with National Apprenticeship Week, the U.S. Department of Energy (DOE) today announced the selection of 17 new Industrial Assessment Centers (IAC) and the inaugural cohort of 10 Building Training and Assessment Centers (BTAC). Selectees are expected to receive a combined $40.8 million, made possible by President Biden’s 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to expand training opportunities for in-demand, high-quality jobs while identifying opportunities for organizations to save energy, improve productivity, and reduce w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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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energy.gov/articles/biden-harris-administration-announces-40-million-expand-clean-energy-workforce-train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