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방글라데시) 원유 하역 설비 사용 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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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방글라데시] | 출처 | World Energy News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3.12.14 |
구분 | 정책 | ||
방글라데시는 최근 며칠동안 남아시아 석유 수입국이 원유 운송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중국이 건설한 대규모 원유 수급 및 하역 시설 사용을 시작했다. 방글라데시 국영석유회사(BPC) 관계자는 지난 일요일 채토그램 항구에 있는 단일 지점 계류 시설에 10만톤급 유조선의 원유 8만 2천 톤(약 60만 배럴)을 하역했다고 밝혔으며, 일반적으로 100,000톤의 석유 화물을 하역하는데 11일이 걸리지만 새로운 시설은 하역시간을 48시간으로 단축한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Bangladesh Puts to use China-built Crude Oil Offloading Facility 발췌 내용 :
Bangladesh started in recent days a large crude oil receiving and offloading facility built by China that allows the south Asian oil importer to significantly reduce the cost of shipping in crude oil. The single-point mooring facility at Chattogram port last Sunday offloaded 82,000 tons (about 600,000 barrels) of crude oil from a 100,000-ton tanker, said an official with state-run Bangladesh Petroleum Corp (BPC). That typically takes 11 days to offload a 100,000 ton oil cargo and the new facility cuts the offloading time to 48 hours, the official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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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worldenergynews.com/news/bangladesh-puts-use-china-built-crude-oil-745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