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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미국) DOE, 중요 기술과 신기술을 조율하기 위한 새로운 사무국 출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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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미국] | 출처 | Department of Energy |
| 산업구분 | [바이오에너지] [기타] [에너지효율] [화력발전] [스마트그리드] [자원개발·순환] [원자력발전] [기타 신재생] [수소연료전지]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 등록일 | 2023.12.14 |
| 구분 | 정책 | ||
미국 에너지부(DOE)는 인공지능(AI), 생명공학, 양자컴퓨팅, 반도체 등 중요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자들이 에너지부의 광범위한 자산과 전문성을 활용하도록 '중요 신기술 사무국(Office of Critical and Emerging Technology)' 출범을 오늘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DOE가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국가 회복력을 강화하고 공정한 청정 에너지 경제를 구축하는 목표를 지원"하는 여러 가지 방법의 하나로 새 사무국을 설립하도록 지시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DOE Launches New Office to Coordinate Critical and Emerging Technology 발췌 내용 :
The U.S. Department of Energy (DOE)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the Office of Critical and Emerging Technology to ensure U.S. investments in area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AI), biotechnology, quantum computing, and semiconductors leverage the Department’s wide range of assets and expertise to accelerate progress in these critical sectors. President Biden’s executive order tasked DOE with establishing the new office as one of several ways the Department will “support the goal of strengthening our Nation’s resilience against climate change impacts and building an equitable clean energy economy for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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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energy.gov/articles/doe-launches-new-office-coordinate-critical-and-emerging-technolog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