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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미국) 새로운 핵연료 공급원으로서 바닷물에서 우라늄 추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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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미국] | 출처 | Tech X Plore |
| 산업구분 | [기타] [원자력발전] | 등록일 | 2023.12.14 |
| 구분 | 기술 | ||
ASC Central Science에 따르면, 연구진은 바닷물에서 우라늄 이온을 추출하는 전기화학적 방법과 함께 사용되는 기존 물질보다 더 효율적인 물질을 개발했다. 보하이 해에서 채취한 바닷물을 이용한 실험에서 전극은 24일 동안 물 1g당 12.6mg의 우라늄을 추출했으며, 연구원들은 이러한 연구가 새로운 핵 연료 공급원이 될 수 있는 바다로부터 우라늄을 효과적으로 추출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한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Extracting uranium from seawater as another source of nuclear fuel 발췌 내용 :
Researchers publishing in ACS Central Science have now developed a material to use with electrochemical extraction that attracts hard-to-get uranium ions from seawater more efficiently than existing methods. In the tests using seawater collected from the Bohai Sea, the electrodes extracted 12.6 milligrams of uranium per gram of water over 24 days. The researchers say that this work offers an effective method to capture uranium from seawater, which could open up the oceans as new suppliers of nuclear f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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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techxplore.com/news/2023-12-uranium-seawater-source-nuclear-fuel.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