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덴마크) 축사에 사용하는 '메탄 세정제'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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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덴마크] | 출처 | Tech X Plore |
산업구분 | [바이오에너지] [기타] | 등록일 | 2023.12.19 |
구분 | 기술 | ||
코펜하겐 대학의 연구원들은 공기 중의 저농도 메탄을 제거하기 위해 빛과 염소를 사용했으며, 그 결과 가축 사육장, 바이오 가스 생산 공장, 폐수 처리 공장 등에서 온실 가스를 제거하여 기후에 도움이 되는데 가까워졌다. "우리가 배출하는 메탄의 상당 부분은 소나 돼지 축사와 같은 수백만 개의 저농도 지점에서 발생한다. 실제로 이러한 곳에서 발생하는 메탄은 더 높은 수준으로 농축되거나 제거되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우리가 만든 반응 챔버를 사용하여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실험 결과로 증명되었습니다." 라고 이번 연구를 이끈 UCPH 대기 화학 교수 매튜 스탠리 존슨이 말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Researchers invent 'methane cleaner' that could become a permanent fixture in cattle and pig barns 발췌 내용 :
In a new study, researchers from the University of Copenhagen have used light and chlorine to eradicate low-concentration methane from air. The result gets us closer to being able to remove greenhouse gases from livestock housing, biogas production plants and wastewater treatment plants to benefit the climate. "A large part of our methane emissions comes from millions of low-concentration point sources like cattle and pig barns. In practice, methane from these sources has been impossible to concentrate into higher levels or remove. But our new result proves that it is possible using the reaction chamber that we've have built," says Matthew Stanley Johnson, the UCPH atmospheric chemistry professor who led th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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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techxplore.com/news/2023-12-methane-cleaner-permanent-fixture-cattle.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