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호주) 4억 2,500만 호주 달러 규모의 폐기물을 수소로 전환하는 시설 건설 계획 | ||
---|---|---|---|
국가 | [호주] | 출처 | H2View |
산업구분 | [바이오에너지] [수소연료전지] | 등록일 | 2023.12.19 |
구분 | 시장 | ||
호주의 한 회사가 남호주에 4억 2,500만 호주 달러(2억 8,560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폐기물을 수소로 전환하는 시설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그린힐 에너지는 매립 폐기물과 지속 가능한 바이오매스를 비료, 합성 연료 및 저비용 청정 수소로 전환하기 위한 호주 최초의 완전 통합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Australian firm plans AUD $425m waste-to-hydrogen facility 발췌 내용 :
An Australian company has today (December 18) launched plans for a AUD $425m ($285.6m) large-scale waste-to-hydrogen progressing facility in South Australia. Greenhill Energy has said it intends to build the country’s “first” fully integrated facility to convert landfill waste and sustainable biomass into fertilisers, synthetic fuels and low-cost clean hydrogen.
※ 본 정보는 게시일로부터 수정/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원문 링크 | https://www.h2-view.com/story/australian-firm-plans-aud-425m-waste-to-hydrogen-facility/2103783.artic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