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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미국) 50년 만에 처음으로 신형 원자로 승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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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미국] | 출처 | IOL |
| 산업구분 | [원자력발전] | 등록일 | 2023.12.19 |
| 구분 | 정책 | ||
미국이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유형의 원자로에 대한 허가를 내주면서, 규제 당국은 원자를 쪼개서 전력을 생산하는 것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에 대해 더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스타트업 카이로스 파워는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미국 테네시주에 헤르메스 실증용 원자로를 건설할 수 있는 건축 허가를 받았다. 오늘날 사용되는 상업용 원자로는 물로 냉각되지만, 카이로스 기술은 용융된 불소염을 냉각제로 사용한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US approves new kind of nuclear reactor for first time in 50 years 발췌 내용 :
For the first time in more than 50 years the US granted permission for a new type of nuclear reactor, a sign regulators are becoming more open to different approaches to producing power from splitting the atom. California start-up Kairos Power received a construction permit from the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NRC) to build its Hermes demonstration reactor in Tennessee, US. While commercial reactors in use today are cooled by water, the Kairos technology uses molten fluoride salt as a coo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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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iol.co.za/business-report/economy/us-approves-new-kind-of-nuclear-reactor-for-first-time-in-50-years-2c62186d-0ee5-4d47-be05-7e1f5f93d3e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