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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독일) 전체 전력의 절반 이상을 재생에너지가 공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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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독일] | 출처 | CleanTechnica |
| 산업구분 | [바이오에너지] [기타] [에너지효율] [화력발전] [스마트그리드] [자원개발·순환] [원자력발전] [기타 신재생] [수소연료전지]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 등록일 | 2023.12.20 |
| 구분 | 시장 | ||
태양 에너지 및 수소 연구 센터(ZSW)와 독일 유틸리티 협회(BDEW)의 최근 계산에 따르면, 독일은 올해 처음으로 사용한 전력의 절반 이상을 재생 에너지로 생산했다. 이 단체들은 보도 자료에서 "신재생 에너지는 2023년 총 전력 소비의 거의 52%를 차지할 것이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점유율이 5% 포인트 상승했으며 1년만에 처음으로 50% 선을 넘어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고 밝혔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Renewables Have Provided More Than Half Of All Germany’s Electricity This Year 발췌 내용 :
According to the latest calculations by the Center for Solar Energy and Hydrogen Research Baden-Württemberg (ZSW) and German utility association BDEW, Germany has generated more than half of the electricity it used this year with renewables for the first time. “Renewable energies will have covered almost 52 percent of gross electricity consumption in 2023,” the organisations said in a press release. “This means that the share has risen by five percentage points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and is above the 50 percent mark for the first time for a full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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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cleantechnica.com/2023/12/18/renewables-have-provided-more-than-half-of-all-germanys-electricity-this-yea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