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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멕시코) 은, 바륨, 티타늄, 셀레늄으로 만든 흡수체를 적용한 박막 태양 전지를 최초로 시도함
국가 [멕시코]  출처 PV Magazine
산업구분 [태양에너지]  등록일 2024.01.24
구분 기술
멕시코 케레타로 자치대학교는 은, 바륨, 티타늄 및 셀레늄(Ag2BaTiSe4)으로 만들어진 흡수체에 의존하는 태양 전지의 기술적 타당성을 처음으로 입증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First attempt to build thin-film solar cells relying on absorber made of silver, barium, titanium, selenium
발췌 내용 :
A group of researchers led by the Autonomous University of Querétaro in Mexico have proposed for the first time to fabricate thin-film solar cells relying on an absorber made of silver, barium, titanium, and selenium (Ag2BaTiSe4).

The scientists explained that their approach consisted of analyzing the absorber's electron affinity, interfacial defects, and parasitic resistance, as well as assessing the impact of these factors on cell performance. They also tested different types of buffer layers in the proposed cell configuration, in an effort to find non-toxic alternatives to cadmium sulfide (C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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