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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프랑스) 프랑스, 원자력 재활용 장기 계획 수립
국가 [프랑스]  출처 World Nuclear News
산업구분 [원자력발전]  등록일 2024.03.11
구분 정책
기존 원자력 재활용 공장의 수명을 연장하고 새로운 MOX 연료 제조 공장과 새로운 핵연료 처리 공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취할 세 가지 조치를 발표하였으며, La Hague 및 Melox 재활용 공장의 수명을 2040년 이후로 연장하는 지속 가능성/탄력성 프로그램; La Hague 현장의 새로운 MOX 연료 제조 공장에 대한 연구 시작; 2045-2050년까지 La Hague에 새로운 사용 후 연료 처리 공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할 계획임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France sets out long-term nuclear recycling plans
발췌 내용 :
Minister for the Economy, Finance, Industrial and Digital Sovereignty Bruno Le Maire announced the decision to continue with France's treatment-recycling strategy for used nuclear fuel beyond 2040, with plans to extend the life of existing recycling plants and to launch studies for a new MOX fuel fabrication plant and a new used fuel processing plant.

Le Maire announced three measures that will be taken towards this goal: a sustainability/resilience programme extending the life of the La Hague and Melox recycling plants beyond 2040; the launch of studies for a new MOX fuel fabrication plant at the La Hague site; and the launch of studies for a new used fuel processing plant, also at La Hague, by 2045-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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