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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글로벌) 해양 탈탄소화에서 남반구가 부상할 때
국가 [글로벌]  출처 OFFSHORE ENERGY
산업구분 [기타 신재생]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등록일 2024.03.21
구분 시장
해양 탈탄소화가 주로 글로벌 북반구에 집중되어 왔으나, 공평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글로벌 남반구 국가들도 포함시킬 필요가 있음

그린 쉬핑 코리도는 미국과 덴마크가 주도하는 프로젝트로, 글로벌 남반구의 다섯 국가에서 그린 쉬핑 코리도의 사전 타당성 연구를 지원하며, 대체 연료를 사용하는 상업적 선박이 운항하는 해상 루트로, 국가나 지역의 녹색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It’s time for the rise of Global South in maritime decarbonization
발췌 내용 :
So far, maritime decarbonization has been focused almost solely on the Global North rather than the Global South. In order to enable a just and equitable energy transition, policymakers and other maritime stakeholders would need to ensure that countries in the Global South are not omitted. This could be achieved with the help of green shipping corridors.

Maritime decarbonization is believed to be critical to decarbonizing the global economy as a whole, including both the Global North and South. However, the progress of maritime decarbonization is clearly un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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