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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글로벌) MEPC 81: 전 세계적으로 배송에 대한 GHG 가격을 뒷받침하는 국가 비중이 가장 높음
국가 [글로벌]  출처 OFFSHORE ENERGY
산업구분 [기타]  등록일 2024.03.25
구분 정책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1) 회의 결과  다수의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해상 운송에 대한 글로벌 온실가스(GHG) 가격을 지지함

벨리즈를 포함한 여러 국가들이 CO2e 톤당 $150의 보편적 부과금을 지지함

IMO는 선박에 사용되는 친환경 에너지의 점유율 증가를 의무화하는 경제적 조치와 글로벌 연료 표준에 대한 입법 프레임워크의 초안에 합의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MEPC 81: Lion’s share of countries throw support behind global GHG price for shipping
발췌 내용 :
This represents a huge increase in the number of supporters of a GHG levy since the last round of talks in 2023, while the opposing/less ambitious group remains roughly stable.

As a result, the IMO for the first time has agreed a draft outline of the legislative framework for an economic measure (GHG pricing) and a global fuel standard (GFS) that mandates a growing share of green energy used in ships, both via an amendment to the MARPOL trea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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