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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글로벌) EV 가상발전소는 고객 참여가 핵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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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EU] | 출처 | POWERGRID International |
| 산업구분 | [스마트그리드] | 등록일 | 2024.03.26 |
| 구분 | 시장 | ||
전기 자동차(EV)는 실제로 피크 시간대에 이륙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순 전력을 그리드에 공급할 수 있지만 이는 모두 고객 동의 및 참여에 달려 있음 전기차는 분산되고 유연한 자산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 소비자가 소유하고 있어 유틸리티가 충전 시간을 결정하거나 가상 발전소로 운영할 의무가 없음 단방향 스마트 충전 또는 능동 관리형 충전을 채택하여 피크 수요를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양방향 충전은 실제로 그리드의 순 에너지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For EV virtual power plants, customer buy-in is key 발췌 내용 :
Electric vehicles (EVs) can actually put more net power onto the grid than they take off during peak times, but it all depends on customer buy-in and participation. EVs have great potential to serve as a distributed, flexible asset, but there’s one main problem: they are owned by regular consumers who have no obligation to let their utility choose when they can charge, or operate them as a virtual power plant. One part of the solution, Goldsmith argues, is adopting one-directional smart charging or active managed charging to reduce peak demand by as much as 50%. Going even further, bi-directional charging can actually balance out the net energy on the g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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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power-grid.com/der-grid-edge/electric-vehicles/for-ev-virtual-power-plants-customer-buy-in-is-ke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