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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독일)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지열 에너지 마스터 플랜 발표
국가 [독일]  출처 ThinkGeoEnergy
산업구분 [기타 신재생]  등록일 2024.04.09
구분 정책
독일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정부는 향후 몇 년 동안 이 지역의 지열 잠재력 개발을 위한 전략을 설명하는 지열 에너지 마스터 플랜을 발표함

마스터 플랜은 2045년까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의 열 수요의 15-20%를 지열 에너지차지하는것이 목표이며, 이는 24.1-33.1TWh의 지열 발생량에 해당힘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North Rhine-Westphalia, Germany publishes Geothermal Energy Master Plan
발췌 내용 :
The State Government of North Rhine-Westphalia in Germany has published a Geothermal Energy Master Plan that outlines a strategy for the development of geothermal potential in the region in the coming years. The Master Plan was presented in an event by the Economics and Climate Protection Minister Mona Neubaur.

The Master Plan sets a target of geothermal energy accounting for 15 to 20 percent of the heat demand in North-Rhine Westphalia (NRW) by 2045. This is equivalent to 24.1 to 33.1 TWh of geothermal heat generation. The strategy recognizes that medium-deep to deep geothermal energy is currently at a low rate of utilization because of the associated high discovery risks and costs of dr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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