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EU) 새로운 전력 시장 규칙 통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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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U] | 출처 | Euronews - All news about energy efficiency |
산업구분 | [스마트그리드] | 등록일 | 2024.05.24 |
구분 | 정책 | ||
EU 정부는 전력 가격 급등을 제한하고, 취약한 소비자와 기업을 보호하며, 더 많은 무공해 전력 용량의 배치를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력 시장 규칙을 통과시킴 정부가 중소기업, 에너지 집약적 산업 및 취약 소비자에 대한 가격을 일시적으로 상한제한할 수 있음 이러한 개입은 도매 가격이 지난 5년 평균의 2.5배인 최소 €180/MWh로 상승하고 6개월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허용되며, 위원회 데이터에 따르면 평균 소매 가격은 2022년 말에 약 두 배로 증가했으며, 평균 도매 가격은 전년도의 10배인 400유로/MWh를 넘어 급등하였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Ministers give green light to new electricity market rules 발췌 내용 :
EU governments have waved through new electricity market rules intended to limit price spikes, protect vulnerable consumers and businesses, and accelerate the deployment of ever more zero-emissions power capacity. Such interventions are permitted when wholesale prices rise to two and a half times the average for the previous five years, at least €180/MWh, and are forecast to remain high for six months or more. Commission data showed average retail prices roughly doubled towards the end of 2022, on the back of average wholesale prices surging beyond €400/MWh, as much as ten times those seen in previous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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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euronews.com/green/2024/05/21/ministers-give-green-light-to-new-electricity-market-ru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