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미국) 플루오르화 에테르 희석제를 사용한 리튬-금속 배터리의 수명 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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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출처 | Tech X Plore |
산업구분 | [에너지효율] | 등록일 | 2024.05.28 |
구분 | 기술 | ||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 일리노이 시카고 대학 및 아르곤 국립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플루오르화 에테르 희석제를 사용하여 리튬-금속 배터리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함 안정적인 고체 전해질 계면(SEI) 형성을 통해 리튬 금속의 반응성을 관리하고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키는 전략을 개발함 새로운 액체 전해질 설계를 통해 리튬-금속 배터리의 평균 CE가 99.5%에 달하며, 높은 온도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임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Extending the lifespan of lithium-metal batteries using a fluorinated ether diluent 발췌 내용 :
Researchers at 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Illinois Chicago and Argonne National Laboratory have recently introduced a new method to extend the longevity of Li-metal batteries. This method, introduced in a paper published in Nature Energy, relies on the use of a highly fluorinated cyclic ether (3,3,4,4,5,5-hexafluorotetrahydropyran, HFTHP), which exhibits a limited reactivity to Li metal ions and can thus improve the stability of formed SE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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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techxplore.com/news/2024-05-lifespan-lithium-metal-batteries-fluorinated.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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