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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 2033년까지 18GW의 양수 발전 목표
국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출처 PV Magazine
산업구분 [기타 신재생]  등록일 2024.06.19
구분 시장
동남아시아는 2033년까지 18 GW의 펌프식 수력 발전 용량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재 2.3 GW의 펌프식 수력 발전 용량이 있으며, 2.7 GW가 건설 중이고, 나머지 13.3 GW가 개발 단계에 있음

이러한 활동에는 총 12억 달러에서 70억 달러 사이의 투자가 예상됨

태국과 필리핀이 동남아시아에서 주요 재생 에너지 중심지이지만, 필리핀이 5.7 GW의 용량을 계획 중에 있어 태국을 곧 추월할 것으로 예상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Southeast Asia targets 18 GW of pumped hydro by 2033
발췌 내용 :
According to projections from Norwegian consultancy Rystad Energy, Southeast Asia’s share of pumped storage hydropower is set to increase nearly eightfold in less than a decade – from 2.3 GW today to 18 GW by 2033. Rystad’s figures say that there is currently 2.7 GW of pumped hydro storage under construction, while the remaining 13.3 GW is in various stages of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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