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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일본) 새로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음극재로 저온 및 중온에서 높은 효율을 달성 | ||
|---|---|---|---|
| 국가 | [일본] | 출처 | Tech X Plore |
| 산업구분 | [수소연료전지] | 등록일 | 2024.06.25 |
| 구분 | 기술 | ||
도쿄 과학 대학의 Tohru Higuchi 교수를 포함한 연구팀은 BaCe0.4Pr0.4Y0.2O3-δ(BCPY) 공식을 가진 새로운 혼합 전도성 재료를 개발함 연구팀은 스퍼터링 기법을 사용하여 BCPY 박막을 제작하고, X-선 흡수 분광법과 결함 화학 분석을 통해 산소 공공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을 확립한 후, 이를 통해 혼합 전도성이 발생한다는 중요한 증거를 발견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New perovskite-based anode material achieves high efficiency at low and medium temperatures 발췌 내용 :
Conventional SOFCs need to be at over 700°C to work properly, which limits their applicability, reduces their efficiency and power output, and often compromises their durability. Thus, proton-conducting SOFCs (PC-SOFCs), which can operate within a lower temperature range, are being investigated as a promising alternative. Against this backdrop, a research team including Professor Tohru Higuchi from Tokyo University of Science has achieved a breakthrough in PC-SOFCs by developing a novel hole–proton mixed-conductor ma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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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techxplore.com/news/2024-06-perovskite-based-anode-material-high.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