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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EU) 재생 에너지, 그리드 유연성으로 2030년까지 전기 가격 25% 하락 가능
국가 [EU]  출처 PV Magazine
산업구분 [기타 신재생]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등록일 2024.06.27
구분 시장
SolarPower Europe의 새로운 보고서는 유럽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평균 일일 전력 가격을 2030년까지 25%, 2040년까지 33% 감소시킬 수 있는 재생 가능 에너지, 전기화 및 그리드 유연성의 증가 사용에 대한 내용을 포함함

유연성 솔루션의 채택은 열, 교통 및 수소 부문의 전기화로 인한 대규모 비용 절감으로 인해 전체 에너지 시스템 비용을 줄임

추가 전력 수요로 인한 탄소 배출은 탄소 집약적 대안의 감소로 인한 부문 간 배출 절감으로 상당 부분 상쇄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Renewables, grid flexibility could lead to electricity price drop of 25% by 2030
발췌 내용 :
“Mission Solar 2040: Europe’s Flexibility Revolution” examines the interplay between the rollout of PV capacity and the deployment and operation of flexibility solutions in the EU power system, looking at the 2030 and 2040 time horizons. Modelling simulations of investment and hourly EU power system operations over a full year, it analyzes three scenarios with increasing levels of solar PV and
flexibility solutions, namely flexible capacities and flexible demand from electrification.

Modelling shows that electrification and flexibility can slash average day-ahead energy prices by 25% by 2030, and by 33% by 2040, compared to 2023. At the same time, the solar capture prices will be 71% greater in 2030 compared to the baseline, and 54% higher by 2040, supporting the sustainable growth of solar project developers, SolarPower Europe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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