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미국) 차익 거래 및 그리드 안정성을 위해 ESS를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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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출처 | CleanTechnica |
산업구분 | [에너지효율] [스마트그리드] | 등록일 | 2024.06.27 |
구분 | 시장 |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전기 유틸리티들이 저가 시간대의 전기를 고가 시간대로 이동시키는 배터리 사용 전략인 '차익 거래(arbitrage)'를 증가하고 있다고 함 2023년 말 기준으로 미국의 전기 유틸리티들은 총 15,814 메가와트(MW)의 용량을 가진 575개의 배터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8년 말까지 35,953 MW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Utilities: Batteries Are Most Commonly Used for Arbitrage & Grid Stability 발췌 내용 :
Electricity utilities increasingly report using batteries to move electricity from periods of low prices to periods of high prices, a strategy known as arbitrage, according to new detailed information we recently published. At the end of 2023, electricity utilities in the United States reported operating 575 batteries with a collective capacity of 15,814 megawatts (MW). We expect U.S. battery capacity will more than triple, adding 35,953 MW by the end of 2028 based on plans reported to us by ut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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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cleantechnica.com/2024/06/25/utilities-batteries-are-most-commonly-used-for-arbitrage-grid-stabi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