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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독일) 독일은 2035년까지 파이프라인을 통해 100TWh의 녹색 수소 수입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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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독일] | 출처 | RENEWABLE NOW |
| 산업구분 | [수소연료전지] | 등록일 | 2024.07.12 |
| 구분 | 시장 | ||
2035년까지 독일은 연간 60 TWh에서 100 TWh의 그린 수소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입할 수 있으나, 이는 필요한 인프라가 시기적절하게 개발된다면 가능한 시나리오임 북해와 발트해 국가들로부터의 수소 파이프라인이 가장 적합한 수입 경로로 간주되며, 이는 통과 국가들을 우회하여 조정 노력을 단순화하고 더 빠른 구현을 가능하게 함 독일의 국가 수소 전략에 따르면, 2030년까지 새로운 수소 수요는 40 TWh에서 75 TWh로 추정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Germany could import 100 TWh of green hydrogen by pipeline by 2035 발췌 내용 :
Germany could import between 60 TWh and 100 TWh of green hydrogen annually via pipelines by the mid-2030s if the necessary infrastructure is developed in time, according to a recent study published by think tank Agora Energiew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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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renewablesnow.com/news/germany-could-import-100-twh-of-green-hydrogen-by-pipeline-by-2035-8630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