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남미, 2033년까지 40GW의 새로운 육상 풍력 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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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 출처 | RENEWABLE NOW |
산업구분 | [풍력에너지] | 등록일 | 2024.07.15 |
구분 | 시장 | ||
남미는 향후 10년 동안 40GW의 새로운 육상 풍력 용량을 추가할 예정이며, 이는 현재의 79GW로 두 배 증가하는 것임 브라질은 2033년까지 21.5GW를 설치하여 남미에서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이며, 칠레와 아르헨티나는 각각 6.2GW와 4.5GW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South America to add 40 GW of new onshore wind by 2033 - WoodMac 발췌 내용 :
Onshore wind developers in South America will install 40 GW of new capacity over the next 10 years, doubling the region’s cumulative onshore wind installations to 79 GW, according to Wood Mackenzie’s latest South America onshore wind power outlook. South America added a record 5.9 GW of onshore wind in 2023, driven by a rush in Brazil to take hold of expiring wheeling fee subsidies, the analyst firm said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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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renewablesnow.com/news/south-america-to-add-40-gw-of-new-onshore-wind-by-2033-woodmac-863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