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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2000MW의 초임계 지열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
|---|---|---|---|
| 국가 | [뉴질랜드] | 출처 | World-Energy |
| 산업구분 | [기타 신재생] | 등록일 | 2024.08.16 |
| 구분 | 시장 | ||
뉴질랜드의 초임계 지열 개발은 2050년까지 최대 2000MW의 전력 생산 용량을 제공할 수 있음 초임계 지열은 경제적으로 실현 가능하며, 2037년까지 경제적으로 달성할 수 있음 타우포 화산 지대에서 4km 깊이에서 초임계 조건을 찾을 수 있으며, 또한, 초임계 지열은 무배출로 풍부하고 안정적인 기저 전력을 제공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New Zealand Holds 2000 MW of Supercritical Geothermal Potential 발췌 내용 :
A new publication by GNS Science highlights the potential for supercritical geothermal development in New Zealand. The resource can viably provide up to 2000 MW of electricity generation capacity by 2050, which can contribute approximately 35% of New Zealand’s energy needs. We first reported on the research initiative of GNS Science on supercritical geothermal resources under the “Geothermal: The Next Generation” programme back in 2020. Now on its final stages, the programme has verified the immense potential of harnessing deeper superhot geothermal energy, or supercritical geothermal, in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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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world-energy.org/article/44088.ht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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