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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중국) 전기 자동차, 기후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한 열쇠
국가 [중국]  출처 CleanTechnica
산업구분 [에너지효율]  등록일 2024.09.02
구분 시장
(기후 변화의 긴급성) 매년 여름,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상기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EV)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음

(중국의 EV 성장) 중국은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으로, 2023년에는 전 세계 신에너지 차량 판매의 63.5%를 차지함

(전체 수명 주기 탄소 발자국 관리) 중국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의 전체 수명 주기 탄소 발자국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전통적인 내연기관 차량보다 37.8% 낮은 탄소 배출을 나타냄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Electric Vehicles Are Key to Winning the Climate Fight
발췌 내용 :
Transportation accounts for about 10 percent of China’s national carbon emissions. That number is decreasing with China’s growing use of EVs. China’s EV sales have experienced super-fast growth in the past decade, since its first climate commitment in 2009 in Copenhagen, and the country has become the world’s largest EV market. In 2023, China accounted for 63.5 percent of the world’s new energy vehicle sales. EVs took off around 2020, with a rapid growth in sales. There were 1.37 million new energy vehicles (primarily EVs) sold in 2020. In 2023, the number had soared to 9.50 million, even though purchasing subsidies were starting to be phased out in 2016 and were completely done by 2022.The high penetration rate of new energy vehicles in China stems from its large production capacity and cost effectiveness, which functions as a solid foundation for serving the country’s 1.4 billion consu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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