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글로벌) 전 세계 배출량은 재생 에너지가 자리를 잡으면서 정점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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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글로벌] | 출처 | Energy Connects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4.10.10 |
구분 | 시장 | ||
(전 세계 배출량 정점 도달) DNV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배출량이 정점에 도달했으나,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 속도는 여전히 느림 (재생 에너지 비용 감소) 2030년까지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기술의 비용이 1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재생 에너지 성장) 2027년까지 태양광 발전이 풍력 발전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Global Emissions Likely Have Peaked as Renewables Take Hold 발췌 내용 :
The world is choking from emissions more than ever but that trend is set to reverse starting next year as the cost of solar panels and batteries crowd out coal and stunt the growth of oil, a new report says. DNV, a Norwegian risk management company, finds global emissions likely have peaked, but the transition to clean energy remains “too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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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energyconnects.com/news/renewables/2024/october/global-emissions-likely-have-peaked-as-renewables-take-ho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