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중국) 중국 GNE, 에너지 밀도 700Wh/kg의 리튬-황 배터리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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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중국] | 출처 | PV Magazine |
산업구분 | [에너지효율] | 등록일 | 2024.10.24 |
구분 | 기술 | ||
(리튬-황 배터리 개발) 중국의 General New Energy(GNE)가 에너지 밀도가 700Wh/kg인 리튬-황 배터리 프로토타입을 개발했으며, 이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훨씬 높은 에너지 밀도를 자랑함 (배터리의 장점) 리튬-황 배터리는 주행 거리와 안전성에서 상당한 개선을 제공하며, 또한, 황은 풍부하고 저렴하며 환경 친화적임 (이론적 가능성) 리튬-황 배터리는 이론적으로 최대 2,600Wh/kg의 에너지 밀도를 달성할 수 있으며, 이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5배 이상임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China’s GNE develops lithium-sulfur battery with energy density of 700Wh/kg 발췌 내용 :
The energy density of the newly developed lithium-sulfur prototype far exceeds the one of common lithium -ion batt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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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pv-magazine.com/2024/10/23/chinas-gne-develops-lithium-sulfur-battery-with-energy-density-of-700wh-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