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중국, 말레이시아) 새로운 케스테라이트 태양 전지 설계로 29.37%의 효율 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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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말레이시아] [중국] | 출처 | PV Magazine |
산업구분 | [태양에너지] | 등록일 | 2024.10.29 |
구분 | 기술 | ||
(새로운 구조 제안) 중국과 말레이시아 연구팀이 구리 아연 주석 황화물(CZTS) 박막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텅스텐 산화물(WO3)을 버퍼층으로 사용하고, Cu2ZnSnSe4 (CZTSe)를 후면 표면 필드(BSF)로 적용함 (비교 연구) BSF 층이 있는 구조와 없는 구조를 비교한 결과, BSF 층을 추가한 태양전지가 개방 회로 전압 1.2V, 충전율 83.37%, 전력 변환 효율 29.3%로 더 높은 성능을 보임 (미래 연구 방향) 연구팀은 재료 비용, 환경 지속 가능성, 재료 결함 밀도를 고려하여 대규모 생산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또한, 다중 이종 접합 태양전지의 개발과 안정성 향상, 금속 이온 도핑 및 박막 기술 개선을 제안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New kesterite solar cell design promises 29.37% efficiency 발췌 내용 :
Researchers in China and Malaysia simulated a new structure for copper zinc tin sulphide (CZTS) cells featuring a tungsten oxide buffer layer and a back surface field kesterite layer. A device simulated with this configuration achieved an open circuit voltage of 1.2 V and a fill factor of 8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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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pv-magazine.com/2024/10/28/new-kesterite-solar-cell-design-promises-29-37-efficien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