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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카자흐스탄, 프랑스) 카자흐스탄-프랑스 원자력 연료 분야 파트너십 강화
국가 [카자흐스탄]  [프랑스]  출처 World Nuclear News
산업구분 [원자력발전]  등록일 2024.11.07
구분 정책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카자흐스탄과 프랑스 대통령은 에너지, 특히 원자력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함

(우라늄 협력) 카자흐스탄은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국으로, 프랑스와의 협력을 통해 고기술 산업을 발전시키고 안정적인 우라늄 공급을 보장할 계획임

(원자력발전소 건설) 카자흐스탄은 핵발전소 건설을 위한 국제 컨소시엄 설립을 고려 중이며, EDF(프랑스 기업)가 잠재적 기술 공급업체로 선정되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Presidents look to strengthen Kazakh-French partnership
발췌 내용 :
The presidents of Kazakhstan and France say they wish to strengthen the strategic partner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and recognised the importance of cooperation in energy, including nuclear, during an official visit by President Kassym-Jomart Tokayev. The visit also included an investment round table and formal meetings between President Tokayev and the heads of Orano and 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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