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너지시장정보 통합검색
에너지뉴스
| 제목 | 브라질) McKinsey: 브라질의 탈탄소화는 1,000억 달러의 가치 | ||
|---|---|---|---|
| 국가 | [브라질] | 출처 | EnergyDIGITAL |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4.11.08 |
| 구분 | 시장 | ||
(녹색 강국) 브라질은 풍부한 재생 에너지와 생물학적 잠재력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GDP에 1,000억 달러를 추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음 (재생 에너지) 풍력과 태양광이 2040년까지 브라질의 주요 전력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력 발전 인프라가 이를 보완할 것임 (바이오 기반 솔루션) 브라질은 지속 가능한 바이오 연료와 바이오 메탄 등에서 세계적인 리더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자연 기후 솔루션) 브라질은 저비용 CO2 제거 인증서를 발행하여 국제 시장에서 새로운 글로벌 상품을 창출할 수 있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McKinsey: Brazil's Decarbonisation Could be Worth US$100bn 발췌 내용 :
Brazil is poised to play a leading role in the global energy transition with vast renewable energy potential and unique biogenic capabilities positioning it as a "green powerhouse" that could add US$100bn to its GDP by 2030. As the host of the 2024 G20 Summit in Rio de Janeiro, Brazil has the opportunity to steer the discussion on critical climate issues. The country is one of the world's top 10 greenhouse gas emitters, but its existing natural advantages can support other regions to decarbonise more cheaply and efficiently.
※ 본 정보는 게시일로부터 수정/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 원문 링크 | McKinsey: Brazil's Decarbonisation Could be Worth US$100b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