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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프랑스) 세계 최대의 PEM 전해조, 프랑스의 친환경 운송 활성화
국가 [프랑스]  출처 Hydrogen Fuel News
산업구분 [수소연료전지]  등록일 2024.11.21
구분 시장
프랑스의 노르망디 지역에 위치한 Air Liquide의 Normand'Hy PEM 전해조는 세계 최대 규모로, 2026년 하반기에 운영될 예정임

이 전해조는 재생 가능 에너지를 수소로 변환하여 산업 및 이동성 분야에 공급할 계획임

Air Liquide는 HysetCo와 협력하여 연간 최대 3,000톤의 수소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약 500대의 트럭 또는 10,000대의 경량 차량의 수소 소비량에 해당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The World’s Largest PEM Electrolyser Boosts France’s Green Transport
발췌 내용 :
Air Liquide, a leader in industrial gases, has announced a significant investment of €50 million to develop a hydrogen packaging and delivery supply chain in the Normandy industrial basin, France. This initiative, aimed at refuelling systems along the Seine Axis, marks a strategic step in supporting the transition to low-carbon transportation. By leveraging hydrogen produced from its state-of-the-art 200MW Normand’Hy PEM electrolyser, Air Liquide is set to foster a sustainable ecosystem that aligns with global efforts to reduce carbon e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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