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독일, 노르웨이) 독일과 노르웨이가 유럽의 수소 공급망을 강화하는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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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노르웨이] [독일] | 출처 | EnergyDIGITAL |
산업구분 | [수소연료전지] | 등록일 | 2025.01.24 |
구분 | 시장 | ||
독일의 SEFE와 노르웨이의 Höegh Evi는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생산하여 유럽 전역으로 운송하는 국제 통로를 개설할 계획임 SEFE는 글로벌 암모니아 소싱과 독일 내 수소 수요 집계를 담당하며, Höegh Evi는 해상 운송 및 부유식 터미널 운영을 관리함 이 파트너십은 유럽의 수소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고, 청정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임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How Germany and Norway Boost Europe's Hydrogen Supply Chain 발췌 내용 :
German and Norwegian firms collaborate to scale hydrogen supply, solidifying clean energy pathways for Europe's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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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energydigital.com/renewable-energy/germany-norway-collaborating-hydrogen-supply-cha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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