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 제목 | 미국) 세계 최초 eSAF 시설에 대한 지열 발전 계약 체결 | ||
|---|---|---|---|
| 국가 | [미국] | 출처 | ThinkGeoEnergy |
| 산업구분 | [기타 신재생] | 등록일 | 2025.03.17 |
| 구분 | 시장 | ||
지열 에너지를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합성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eSAF) 시설이 설계되어 상업적 시연을 위한 에너지 계약이 체결됨 이 시설은 지열과 전력을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중립 항공 연료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합성 등유를 생산할 예정임 또한, 이 프로젝트는 지열 에너지를 산업용 열 응용 분야에 도입하며 지속 가능한 제조 공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Geothermal power agreement signed for world’s first eSAF facility 발췌 내용 :
U.S. based Syntholene Energy Corp reports having signed a binding energy agreement securing 20 MW of geothermal power, a major milestone in deploying the world’s first geothermally-powered synthetic sustainable aviation fuel (eSAF) plant mo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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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thinkgeoenergy.com/geothermal-power-agreement-signed-for-worlds-first-esaf-fac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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