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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영국) 서리 대학교 연구팀, 이산화탄소를 합성 연료로 전환하는 새로운 탄소 포집 기술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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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영국] | 출처 | Tech X Plore |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5.04.04 |
| 구분 | 기술 | ||
서리 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Dual-Function Material(DFM) 공정은 탄소 포집과 변환을 결합하여 공기 중 이산화탄소(CO₂)를 청정 합성 연료로 전환하는 기술임 최적의 조건에서 미터톤당 740달러의 비용으로 탄소를 제거할 수 있으며, 재료 성능이 개선되면 400달러 미만으로 낮출 가능성이 있음 이 기술은 철강 제조 등 전기화가 어려운 산업의 탈탄소화를 돕고, 기존 산업 인프라와 통합하여 대규모 배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Carbon-capture technology could help the UK rival global competitors in race to produce clean fuel from air 발췌 내용 :
Dr. Michael Short, associate professor of process systems engineering at the University of Surrey and lead author of the study, said, "For the first time, we've been able to demonstrate it can be financially competitive to use DFMs for direct air capture (DAC)—all the while creating clean fuel like methane in the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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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techxplore.com/news/2025-04-carbon-capture-technology-uk-riv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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