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 제목 | 독일) 독일 최초 가상 배터리 통행료 계약 체결 | ||
|---|---|---|---|
| 국가 | [독일] | 출처 | Smart Energy International |
| 산업구분 | [스마트그리드] | 등록일 | 2025.05.12 |
| 구분 | 시장 | ||
Vattenfall과 Terralayr는 독일에서 업계 최초로 가상 배터리 통행료 징수 계약을 체결함 이 계약은 분산형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활용하여 에너지 시장에서 최적화하고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함 독일 전역 8개 지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2025년 말까지 분산된 포트폴리오 전반의 운영이 시작될 계획임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Vattenfall signs ‘industry first’ virtual battery tolling agreement 발췌 내용 :
Vattenfall and energy flexibility provider terralayr have signed a 7-year, 55MW multi-asset capacity tolling deal — what they call an industry-first virtual battery tolling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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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smart-energy.com/industry-sectors/storage/vattenfall-signs-industry-first-virtual-battery-tolling-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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