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상단주메뉴 바로가기

KETEP 세계에너지시장정보

닫기
닫기

국가

전세계 주요국 에너지산업 해외시장 정보제공

에너지뉴스

제목 프랑스, 노르웨이) 프랑스-노르웨이 CO₂ 저장 협정, 유럽 탄소 시장 통합 신호탄
국가 [노르웨이]  [프랑스]  출처 OFFSHORE ENERGY
산업구분 [기타]  등록일 2025.06.25
구분 정책
프랑스와 노르웨이는 국경을 넘는 CO₂ 운송과 저장을 가능하게 하는 협정에 서명함

이 협정은 르아브르·덩케르크 등 프랑스 산업지대에서 발생한 CO₂를 노르웨이 북해 해저에 영구 저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

이는 유럽 내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시장 통합을 촉진하고 기후 협력의 실질적 이정표가 될 것임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France’s CO2 storage deal with Norway paving the way for common European CCS market
발췌 내용 :
Facilitating the transport of CO2 from French industrial emission sources to Norway for storage beneath the North Sea seabed, the administrative arrangement is seen as an important step toward establishing a common European market for carbon capture and storage (CCS).
※ 본 정보는 게시일로부터 수정/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쿠키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이거나 브라우저 설정에서 쿠키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사이트의 일부 기능(로그인 등)을 이용할 수 없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