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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미국) 초음파 기술로 배터리 결함 조기 진단 기술 개발 | ||
|---|---|---|---|
| 국가 | [미국] | 출처 | Tech X Plore |
| 산업구분 | [에너지효율] | 등록일 | 2025.06.26 |
| 구분 | 기술 | ||
Drexel 대학 연구팀이 리튬 이온 배터리의 결함을 비침습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초음파 기술을 개발했음 이 방식은 기존 X-레이보다 빠르고 저렴하며 구조적 손상과 가스 축적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 가능하게 함 연구팀은 개방형 소프트웨어와 휴대 가능한 장치를 통해 연구소와 제조 현장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했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Noninvasive ultrasound technique can spot bad batteries before they malfunction 발췌 내용 :
The method proposed by the Drexel team uses acoustic imaging—ultrasound—which is faster and less expensive than X-rays and can provide complementary information about the mechanical properties of the battery. Chang's group reported using scanning acoustic microscopy technology to send low-energy sound waves through a commercial pouch cell ba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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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techxplore.com/news/2025-06-noninvasive-ultrasound-technique-bad-batteri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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