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 제목 | 글로벌) 자발적 탄소 시장 신뢰 회복 위해 글로벌 정부 주도 연합 출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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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글로벌] | 출처 | RECCESSARY |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5.06.26 |
| 구분 | 정책 | ||
싱가포르, 영국, 케냐는 자발적 탄소 시장의 무결성 강화를 위해 정부 주도 연합인 ‘탄소 시장 성장 연합(Coalition to Grow Carbon Markets)’을 출범했음 이 연합은 고무결성 탄소배출권 표준 정립과 국경 간 거래 효율화, 민간 투자 촉진을 통해 2050년까지 시장 규모를 약 2,500억 달러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연합은 COP30에서 새로운 기준 발표를 예고했으며, VCMI가 사무국을 맡고 프랑스, 파나마 등도 초기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Singapore, UK, Kenya launch first government-led alliance for voluntary carbon markets 발췌 내용 :
To encourage greater corporate participation in voluntary carbon markets, the governments of Singapore, the United Kingdom, and Kenya have launched the Coalition to Grow Carbon Markets, the first government-led initiative of its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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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reccessary.com/en/news/singapore-uk-kenya-launch-first-government-led-alliance-voluntary-carbon-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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