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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덴마크) 덴마크, 25년 된 해상 풍력 단지 2곳의 수명 연장 승인 | ||
|---|---|---|---|
| 국가 | [덴마크] | 출처 | OFFSHORE WIND |
| 산업구분 | [풍력에너지] | 등록일 | 2025.06.30 |
| 구분 | 정책 | ||
덴마크 에너지청(DEA)은 미델그룬덴(Middelgrunden)과 니스테드(Nysted) 해상 풍력 단지의 운영 수명을 각각 25년, 10년 연장하는 것을 승인함 미델그룬덴은 2000년 설치된 40MW급 단지로, 공동소유자인 HOFOR와 협동조합이 구조물의 안정성을 분석해 최소 30년 수명이 남았다고 보고함 니스테드는 Ørsted 등이 소유한 161MW 규모 단지로, 일부 터빈의 기반 붕괴 이후 정밀 조사를 거쳐 잔여 터빈의 연장 운영이 허용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25-Year-Old Danish Offshore Wind Farm Gets Approval to Operate for 25 More Years 발췌 내용 :
After approving the production permit extension for the Samsø offshore wind farm earlier this month, the Danish Energy Agency (DEA) has now granted extended permits to two more of Denmark’s oldest offshore wind farms, Middelgrunden and Ny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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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offshorewind.biz/2025/06/27/25-year-old-danish-offshore-wind-farm-gets-approval-to-operate-for-25-more-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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