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 제목 | 미국, 영국) 영국-미국 기업, 차세대 원자력 협력으로 에너지 안보·시장 경쟁력 강화 | ||
|---|---|---|---|
| 국가 | [미국] [영국] | 출처 | OFFSHORE ENERGY |
| 산업구분 | [원자력발전] | 등록일 | 2025.09.17 |
| 구분 | 시장 | ||
영국 정부가 발표한 ‘첨단 원자력 에너지 대서양 파트너십’ 틀 아래, 영국과 미국의 주요 기업들이 DP World–Last Energy, TerraPower–KBR, Urenco–Radiant, X-Energy–Centrica, Holtec–EDF–Tritax 등의 계약을 체결하여 소형·마이크로 모듈형 원자로, 첨단 연료 공급망,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인허가 기간 단축과 청정 전력 공급 확대, 에너지 안보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UK and US to commit to boosting nuclear power capacity 발췌 내용 :
Companies from the United Kingdom (UK) and the United States (U.S.) have signed “major” new deals that are expected to supercharge the expansion of nuclear power stations in both countries.
※ 본 정보는 게시일로부터 수정/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 원문 링크 |
https://www.offshore-energy.biz/uk-and-us-to-commit-to-boosting-nuclear-power-capacity/
* 이 링크를 클릭하면 외부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
||
세계에너지시장정보 통합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