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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미국) 2024년 미국 대규모 배터리, 차익거래가 주된 활용처로 급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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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미국] | 출처 | SolarQuarter |
| 산업구분 | [에너지효율] | 등록일 | 2025.09.24 |
| 구분 | 시장 | ||
2024년 미국 유틸리티 규모 배터리 총 27GW 중 약 18GW(66%)가 차익거래에 일부라도 활용되었고, 약 11GW(41%)는 이를 주된 용도로 사용했으며, 주파수 조절은 24%로 2위로 밀려나 CAISO·ERCOT 등 주요 시장에서 차익거래가 지배적 활용처로 부상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Utility-Scale Batteries In The U.S. Shift Toward Price Arbitrage As Primary Use – EIA 발췌 내용 :
Utility-scale batteries in the United States are increasingly being used for price arbitrage, a trend highlighted in the annual survey of power plant activity. Arbitrage refers to buying electricity when prices are low and selling it when prices are high, and it has now become the most common application for large-scale battery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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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solarquarter.com/2025/09/23/utility-scale-batteries-in-the-u-s-shift-toward-price-arbitrage-as-primary-use-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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