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 제목 | 글로벌) 수소 스트림: 독일 수소 시장, 확장과 철수 공존 등 | ||
|---|---|---|---|
| 국가 | [글로벌] | 출처 | PV Magazine |
| 산업구분 | [수소연료전지] | 등록일 | 2025.10.20 |
| 구분 | 시장 | ||
독일 수소 시장은 프랑스 기업 Lhyfe가 슈바비쉬 귄트에 하루 4톤 규모의 재생 수소 공장을 개설하고, 함부르크 그린 수소 허브가 100MW 전해조를 추진하는 등 확장 움직임이 있는 반면, EDF 자회사 Hynamics Deutschland는 철수하는 등 상반된 흐름을 보이며, 영국은 가스망에 수소 혼합 시험을 완료하고 중국 Longi는 1GW 전해조 공장 승인을 받는 등 글로벌 수소 산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The Hydrogen Stream: mixed evidences from Germany’s hydrogen market 발췌 내용 :
Lhyfe has opened its first hydrogen plant outside France in Germany, while the Hamburg Green Hydrogen Hub is advancing plans for a 100 MW electrolyzer at the former Moorburg coal site.
※ 본 정보는 게시일로부터 수정/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 원문 링크 |
https://www.pv-magazine.com/2025/10/17/the-hydrogen-stream-mixed-evidences-from-germanys-hydrogen-market/
* 이 링크를 클릭하면 외부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
||
세계에너지시장정보 통합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