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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노르웨이) Equinor, 북유럽 최초 폐기물-메탄올 플랜트 개발 추진 | ||
|---|---|---|---|
| 국가 | [노르웨이] | 출처 | OFFSHORE ENERGY |
| 산업구분 | [기타] [자원개발·순환] | 등록일 | 2025.10.23 |
| 구분 | 시장 | ||
노르웨이 에너지 기업 Equinor와 파트너사 Mana가 NEXTCHEM과 협력해 몽스타드 정유소 부지에 북유럽 최초의 대규모 폐기물-메탄올 플랜트 개발을 추진하며, 연간 55만 톤의 잔류 폐기물을 27만 톤의 메탄올로 전환하고 40만 톤의 CO₂를 포집·저장해 해운 및 항공 연료 탈탄소화에 기여하려는 계획임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Equinor and partners looking into Nordics’ first large-scale waste-to-methanol plant 발췌 내용 :
Norwegian energy giant Equinor and NG Nordic-owned Mana have formed an early-stage strategic partnership to explore the potential development of the Nordics’ first large-scale waste-to-methanol project at Mongstad complex, with the support of sustainable technology solutions provider NEXTC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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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offshore-energy.biz/equinor-and-partners-looking-into-nordics-first-large-scale-waste-to-methanol-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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