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 제목 | 글로벌) 글로벌 기업 연합, 공급망 단위 탄소 추적 위한 새 회계 프레임워크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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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글로벌] | 출처 | EnergyDIGITAL |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5.10.29 |
| 구분 | 시장 | ||
BlackRock, ExxonMobil, Santander, Mitsui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참여한 Carbon Measures 연합이 기존 GHG 프로토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제품·공급망 단위에서 탄소 배출을 원장 기반으로 추적하는 새로운 회계 프레임워크를 제안하며, 향후 5~7년 내 산업 전반의 표준화를 목표로 하고 있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Carbon Measures: A New Carbon Emissions Framework 발췌 내용 :
Carbon Measures, backed by BlackRock, ExxonMobil and Santander, proposes a new framework to stop the double-counting of carbon e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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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energydigital.com/news/why-blackrock-gip-exxon-are-backing-new-co2-tracking-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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