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 제목 | 독일, 미국) BASF와 엑손모빌 메탄 열분해 기반 저배출 수소 시범공장 건설 | ||
|---|---|---|---|
| 국가 | [독일] [미국] | 출처 | OFFSHORE ENERGY |
| 산업구분 | [수소연료전지] | 등록일 | 2025.11.19 |
| 구분 | 기술 | ||
독일 BASF와 미국 엑손모빌이 메탄 열분해 기술을 공동 개발하여 연간 2,000톤의 저배출 수소와 6,000톤의 고체 탄소를 생산할 수 있는 시범 공장을 엑손모빌 베이타운 콤플렉스에 건설·운영하며, 이는 상업적 준비와 기술 대규모 검증을 위한 중요한 단계임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BASF and ExxonMobil to advance methane pyrolysis technology for low-emission hydrogen 발췌 내용 :
German chemical company BASF and U.S. energy major ExxonMobil have signed a joint development agreement to co-develop methane pyrolysis technology for low-emission hydro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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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offshore-energy.biz/basf-and-exxonmobil-to-advance-methane-pyrolysis-technology-for-low-emission-hydro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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