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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글로벌) BP, 코로나19가 지속되는 해에는 에너지 위기가 심화됨
국가 [글로벌]  [독일]  [말레이시아]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영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캐나다]  [태국]  [필리핀]  출처 CNBC
산업구분 [자원개발·순환]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등록일 2021.07.09
구분 시장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발췌 내용 :

석유 및 가스 대기업 BP는 코로나19로 인해 1차 에너지 수요와 탄소 배출량이 빠른 속도로 감소했으나, 재생에너지는 태양과 풍력 에너지의 용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타격이 적었다고 밝혔다는 소식이 CNBC에 게시되었습니다.  


 
제목 : 
BP says all other global energy crises pale in comparison to the year of Covid. These stats show why


발췌 내용:  BP said the coronavirus crisis last year resulted in primary energy and carbon emissions falling at their fastest rates since World War II. The relentless expansion of renewable energy, however, was found to be “relatively unscathed,” with solar power recording its fastest ever increase.




※ 본 정보는 게시일로부터 수정/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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