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EP 세계에너지시장정보

2030년 중반 교체 예정인 일본의 태양광 패널이 80만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일본 종합상사인 마루베니사가 사용이 끝난 태양광 패널을 공유할 수 있는 거래 사이트를 구축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에너지신문에 게시되었습니다.  



제목 : 日 마루베니, 중고 태양광패널 유통한다


발췌 내용 : 일본의 종합상사 마루베니가 '중고 태양광 패널 유통' 사업화에 나선다. 17일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에 따르면 마루베니는 사용이 끝난 태양광 패널을 공유할 수 있는 거래 사이트를 이르면 내년부터 구축한다. 조작을 방지하는 블록체인 기술로 성능 평가 등을 일원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마루베니는 태양광 발전 설비 제조사인 '넥스트 에너지 앤드 리소스' 및 일본 환경성과 연계, 자국내 표준거래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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