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상단주메뉴 바로가기

KETEP 세계에너지시장정보

닫기
닫기

국가

전세계 주요국 에너지산업 해외시장 정보제공

에너지뉴스

제목 글로벌) [국제유가] 멕시코만 석유시설 화재에 상승
국가 [글로벌]  출처 이투뉴스
산업구분 [자원개발·순환]  등록일 2021.08.26
구분 시장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발췌 내용 :

멕시코만에 위치한 석유시설의 화재로 석유 공급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브렌트유 선물은 전일대비 2.30달러 상승한 배럴당 71.05달러, 중질유는 1.90달러 상승한 67.54달러, 두바이유 현물은 2.61달러 상승한 68.70달러로 나타났다는 소식이 이투뉴스에 게시되었습니다.



제목: [국제유가] 멕시코만 석유시설 화재에 상승


발췌 내용:  국제유가는 멕시코만 석유시설 화재로 인한 공급차질 우려에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4일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71.05달러로 전일대비 2.30달러 올랐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67.54달러로 1.90달러 상승했다. 두바이유 현물은 2.61달러 오른 68.70달러로 나타났다. 




※ 본 정보는 게시일로부터 수정/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게시일로부터 수정/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쿠키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이거나 브라우저 설정에서 쿠키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사이트의 일부 기능(로그인 등)을 이용할 수 없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