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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 석유수요 둔화 우려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 원유 공식판매가격(SOP)을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인하하면서 브렌트유는 전일대비 0.39달러 떨어진 배럴당 72.22달러, 두바이유는 1.27달러 떨어진 69.99달러로 나타났다는 소식이 이투뉴스에 게시되었습니다. 


 
제목 : [국제유가] 아시아 석유수요 둔화 우려에 하락


발췌내용: 국제유가는 아시아 지역의 석유수요 증가가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일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72.22달러로 전일대비 0.39달러 떨어졌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휴장으로 거래가 없었다. 두바이유 현물은 1.27달러 떨어진 69.99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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