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EP 세계에너지시장정보

IMF가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한데 이어 에너지 부족 사태가 지속되면서 호조세를 보인 12일 국제 원유 선물시장은 브렌트유가 전일대비 0.23달러 하락한 83.42달러, 중질유(WTI)는 0.12달러 상승한 80.64달러, 두바이유는 004 달러 오른 82.07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이투뉴스에 게시되었습니다.




제목: [국제유가] IMF 경제성장률 하향과 에너지부족 사태로 혼조


발췌 내용: [이투뉴스] 국제 원유 선물시장은 국제통화기구(IMF)가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한데 이어 에너지 부족 사태가 지속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일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83.42달러로 전일대비 0.23달러 떨어졌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80.64달러로 0.12달러 상승했다. 두바이유 현물은 0.04달러 오른 82.07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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