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EP 세계에너지시장정보

독일 연방 통신청은 상승한 에너지 요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전력 및 가스 그리드 부문에서 소비자에게 부과하는 수수료의 비율을 신규 인프라의 경우 6.91%에서 5.07%로, 기존 인프라의 경우 5.12%에서 3.51%로 낮췄다는 소식이 The Business Times에 게시되었습니다.




제목: German regulator cuts power, gas grid earnings to protect consumer


발췌 내용: Germany's federal network agency on Wednesday curbed the permitted return on new infrastructure for power and gas networks in the years to 2029 to protect consumers from higher energy bills.




Source : The Business Times © Singapore Press Holdings Limited. Permission required for re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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